멋진 자태를 뽐내는

오엽송 분재

 

 

 

 

 

 

오엽송 분재 소개

 

소나무과인 관목 상록수나무입니다.

 

오엽송의 잎은 5장씩 나오기에

 

오엽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오엽송 분재는 일본 소나무라고 불리우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자생하는 나무입니다.

 

우리나라의 자생지는 울릉도입니다.

 

오엽송 분재의 가치는 잎의 뒷면에

 

기공선이 확실하게 보여 오엽송의 잎에서 비치는

 

은빛의 빛깔과 짧은 잎이 모둠으로 피어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분재로써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오엽송의 번식은 실생으로는

 

안되기에 접목으로 번식해야 하니

 

더욱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오엽송 분재의 특징

 

 

소나무과로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않는 관목 상록수입니다.

 

오엽송의 잎은 5장씩 나오기 때문에

 

오엽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장점1

 

항상 푸르른 모습으로 관상용 나무로 좋습니다.

 

 

장점2

 

피톤치드가 발생하고 공기정화식물로 좋습니다.

 

 

장점3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식물로 인기가 좋습니다.

 

 

 

 

 

 

 

 

 

 

 

 

오엽송 관리방법

 

1. 물주기

 

봄,가을 : 3~5일에 한번

여름 : 2~3일에 한 번 

겨울 : 7~8일에 한번

 

위의 물주기 방법은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식물의 재배환경, 날씨,

흙의 종류와 뿌리의 발육상태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물주기가 변하게 됩니다. 

초반 2주정도 화분위의 흙에

물이 마르는 간격을 확인해보시고

물을 주시면 좋습니다.

 

2. 햇빛관리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실내에서 키우실 경우 

일주일에 한번씩 일광욕을 

시켜주시면 좋습니다.

 

3.분갈이 및 거름

 

분갈이 하실 때 화분의 흙이 

최대한 부서지지 않도록 

주의하셔서 새 화분으로

옮겨주시면 됩니다.

식물에게 거름을 주는 시기는

4월~10월입니다.

 

 

 

 

 

 

 

상품정보

 

상품명 : 오엽송 소형

원산지 : 국내 / 오엽송

사이즈 - 나무의 높이 : 약 20~25cm

사이즈 나무의 폭 : 약 17~20cm

화분재질 : 플라스틱 

판매처 : 그린피아(김포)

고객 상담실 : 1600-5790

 

발송되는 식물의 수형은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자라므로 

일정한 모양으로는 만들기 어렵습니다.

최대한 비슷한 모양으로 재배하여

보내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식물 관련 상담 문의 주시면 

언제든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분갈이용

 

<추가 구입 상품 안내>

 

 

 

 

 

 

 

 

 

[분갈이흙]

1봉지 8L

 

 

 

 

 

 

[분갈이용 마사]

 1봉지 약 1.5kg